2010년을 맞이해서 저에게 선물을 주고자.... 큰 마음 먹고 여러 물건을 샀습니다.
첫 번째.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로지텍 제품으로 제품명은 MK320입니다.
이 제품을 고르기까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결국 가격대 성능 대비가 괜찮은 것 같아서 이걸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장점이라면, 깔끔하고 기능 키가 있어서 사용하기 편하고, 리시버도 작고, 반응속도도 좋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판단이겠지만, 제가 이걸로 게임을 많이 한다거나 하지 않고 거의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그렇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키가 먹히거나 마우스 클릭이 안된다거나, 마우스가 튄다거나 그런 현상은 없네요.
단점이라면, 키 스킨이 없는 점(이건 취향이죠), 마우스가 제 손에 비해서 조금 작다는 점, 마우스에 보조 버튼이 없다는 점,
그리고 제가 자주쓰는 키인 HOME키와 END키의 배치가 다르다는 점이 단점으로 느껴지네요.
뭐 적응하면 문제될 건 없지만...그래도 HOME키와 END키는 불편하네요.
두 번째. 마우스 패드
MAXTILL사의 MAX G-PAD입니다. 강화유리 제품이지요.
사진보다 훨씬 깔끔하고 사용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가격도 만원 후반대구요.
Steelseries사의 제품도 강화유리로 된 좋은 제품이 있는데 구입하기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이 제품으로 고르게 되었습니다.
장점이라면 물 걸래로 닦으면 깨끗해진 다는 것 (-ㅂ-?), 표면 감촉이 괜찮다는 점(주관적이지요) 입니다.
반대로 단점으론, 어느정도 충격엔 버텨주지만 칠이 벗겨지네요. 책 떨어졌더니 스크래치가...(ㅠㅠ)
그리고 제질이 유리라서 마우스가 움직일 때 약간 마찰음이 생깁니다.
세 번째. 책상 정리 용품 U-BOARD라는 이름을 가진 제품인데요. 매우 깔끔한게 만족스럽습니다.
usb 포트도 있어서 USB 사용하기에도 편하고, 아래쪽엔 키보드를 넣어서 책상을 좀 더 넓게 쓸수 있더군요.
이것 역시 가격대가 조금 비싼점이 흠이지만...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다.
이상 2010년을 맞이해서 산 물건들이고, 이것들을 적용시킨 결과
뭐..잘 살고 있습니다. 욕심이 있다면 모니터를 큰걸로... - ㅂ-);;